2008년 07월 12일
이번 북한 피살사건에 대한 생각
한가지 뉴스를 보고도 다른 입장이 나온다.
지금 이슈화 되고 있는 이모님 사건으로 의견이 나뉘어 싸우고 있다.
한쪽은 한 사람의 죽음이 무의미 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성과 논리로 무장하고 으로 사건에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또 다른 한쪽은 사람의 인권을 주장하며 어떻게 그렇게 사건을 분석하듯이 볼 수 있느냐고 감정적으로 반문한다.
한 개인의 죽음으로 일어난 일이며 하나의 사건으로 의견은 분열되었다.
그들은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을 것이며 또 서로의 의견을 굽힐 수도 없다.
서로를 좌익 ,우익으로 나누고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자면 아직도 탈 냉전화가 완전히 진행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생각한분도 있겠지만
- 절대로 아니다. 이것은 좌익 우익의 문제가 아니며 이성과 감정의 싸움일 뿐이다.
남을 비방하기 위해 과거의 허구인 이념을 들먹이며 서로를 노려보고 있을 뿐이다.
둘다 국가에 필요한 존재이다.
이성은 필요하다.
사건을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것은 필요로 하다. 저번 아프가니스탄에 한국인이 피랍되었을때 이성을 가지고
협상했기 때문에 피랍자들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 그렇다고 이성만이 전부는 아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성을 가지고 죽음조차 각오하고 독립운동을 했겠는가?
우리나라가 외환 위기에 빠졌을때 금붙이를 팔아가며 국가를 살리려고 했겠는가?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허구인 이데올로기를 넘어
제국주의자들이 만든 민족주의를 넘어 진정한 애국주의로 가는 길이다.
# by | 2008/07/12 21:27 | 뉴스비평 | 트랙백(5) | 덧글(2)



